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국 메트로폴리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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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리먼 컬렉션이 국내에서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명됩니다! 11월14일부터 개막하는 특별전시회가 주목됩니다. 사전구매와 16일 티켓링크 입장권 30% 할인등 열풍이 이어집니다. 사전예약 없이 방문하면 2시간 대기는 기본입니다. 지금 예약하고 세계 최고의 미술품들을 편안하게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리먼 컬렉션 예약방법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주 예약이 오픈되며, 평일 오후 2-4시, 주말 오전 10-12시가 가장 인기가 높아 10분 내 매진됩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무료 관람이지만 반드시 시간대별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3분 완성 관람가이드
입장 전 준비사항
신분증과 예약확인서를 필수로 지참하고, 지하철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주차장은 오전 9시 전 도착을 추천합니다.
관람 순서 및 소요시간
특별전시실 입구에서 오디오 가이드(무료)를 대여한 후 섹션별로 순서대로 관람하면 약 90분 소요됩니다. 사진 촬영은 플래시 없이 가능합니다.
편의시설 이용 팁
1층 카페테리아에서 휴식 가능하며, 기념품샵에서 리먼 컬렉션 한정 굿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숨은 볼거리 총정리
리먼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르누아르의 '두 자매', 세잔의 '생트빅투아르산',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 등 인상파 명작들입니다. 특히 한국 최초 공개되는 모네의 '수련' 연작 3점과 피카소 초기 작품들은 놓치면 후회할 필수 관람 포인트입니다. 전시 마지막 섹션의 고대 이집트 유물과 그리스 조각상들도 세계적 수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실수하면 입장불가 주의사항
예약 시간보다 30분 이상 늦으면 입장이 불가능하며, 당일 현장 발권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대형 가방과 삼각대는 입구에서 보관해야 하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됩니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 상설전시관도 혼잡하므로 리먼 컬렉션 관람 후 별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약 시간 30분 전 도착 필수 (늦으면 입장 불가)
- 신분증 미지참 시 예약 확인 불가로 입장 거부
- 대형 가방, 삼각대, 음식물 반입 금지
- 플래시 촬영 적발 시 퇴장 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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